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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콜.. | 17/08/13 23:23 | 추천 1 | 조회 1877

조심성 없는 여친,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997 [23]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338870

여자친구가 조심성이 너무 없어서 속이 상할때가 많은데
이거 제가 남친으로써 이해를 못하는 속이 좁은놈인 건지
아니면 기분 나쁜게 정상인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2년정도 만나오면서
희한할 정도로 여친한테 물건만 가면 며칠 못 버티고 다 작살 납니다

2년약정으로 화면큰 패드 생겨서
여친 줬더니 주고 정확히 하루 안 지나서
떨궈가지고 액정 다 작살내논거
아직도 할부약정 갚아 나가고 있고
열받는건 돈 아깝고 이런걸 떠나 멀쩡히 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하루도 안되서 박살내놔 쓰레기로 만들어 사용을 못하게 된게 화가 나더군요

희한하게 멀쩡하던게 여친 손 타면 멀쩡하던 의자가 갑자기 목이 부러지고
펜션 놀러갔는데 멀쩡한 통합 리모컨 욕조 위에서 만지다 그냥 욕조물에 풍덩 시키고
왜 조심성이 없을까요
건전지라도 빼놓던가 눌러서 되니까 된다고 말도안해주고 있다가
보드 다 달려 사망 시키고..

그리고 희한하게 제 눈을 잘 찌릅니다
정말 희한하게..
장난치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심하게 손톱 손가락으로 지금껏 3번 찔려봤네요..
그 순간 눈 어떻게 된줄 알았네요
이것도 충분히 조심성 있음 그렇게 안될 상황인데
아픈거도 아픈거지만 아니 그렇게될 상황이 아닌데 그 조심성 없어
이렇게 안좋은 상황을 만들었다는거에 화가나요

극장갔는데 팔걸이에 탄산음료 넣어두고 팔걸이 들어 올리다 뒷자리 앉은 사람들 신발 바지
내 윗옷 바지 신발 탄산으로 샤워 시켜주고
그리고 올리다 탄산 새는거 알고 확 내리다 탄산 앞자리 의자로 날라가 앞사람 초토화 시키고
정말 미치겠네요
아니 내 상식선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탄산 먹을때 팔걸이에 두면서 전 속으로 생각했거든요
혹시나 인지 못하고 올리다 엎을 수 있을거 같으니 조심해야겠다
아니 이런생각 기본적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물건 인터넷으로 사면 정말 희한하게 5번중 2번정도는 불량품 당첨이고

가전제품이고 모고 손 가는거 일년을 못버티고 다 망가지고
첨엔 그럴 수 도있지 하고 넘겼는데
이게 정도가 심해지는거 같아 이제 화가 나고 싫어지네요
자잘하게 실수 하는 부분 실수도 실수지만 조심성이 아에 그 자체가 없는거 같아
스트레스가 아후..

이해 해줄 수 있는부분을 제가 이해 못해주고 속이 좁게
이러고 있는건지
이런맘 이해가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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