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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방향제 여러개 쓰는 수 밖에요
네 방향제며, 탈취재 다썼었어요..소변냄새가 너무 나네요
두부모래 쓰지마시고 그냥 모래제품 쓰세요~
그리고 화장실을 후드형 제일 큰거로 쓰세요
화장실은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있으신가요?
걍 국민모래가 좋던데요;;;
네네 한번 바꿔 볼게요!감사해요!
저두 두 마리 모시고 있어요..화장실은 괜히 이뿐거 사준다고 얼마전에 오픈형으로 변경 ㅠ
사실 뚜껑 달린거 쓰는수밖에 없는데 굉들 덩치보니 ㅡㅅㅡㅋㅋ
일단 사료때메 냄새 많이 날 수도 있구요...
저는 먹이던거 계속 먹인다고 바꾸진 않고 있는데...
얼마전까지 고생하다가 탈취제 하나 화장실 안에 달아주고 진짜 놀랄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수피랑 검색해보세요. 숯보다 좋다고 해서 샀는데 진심 대만족.
냉장고용 탈취제인데 혹시나 해서 샀더만 진짜 효과 쩌네요
에버크린 냄새안나던데요
그게 흡수 되서 응고되는 제품을 쓰셔야 할것 같은데요.
저도 세마리 모시고 있습니다.ㄷㄷ
냄새는 그냥 자주 갈아주고 치워주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여러 냄새를 줄여주는 화장실이 있는데 (후드에 환풍기 달린거등) 이런건 냄새방지보다 사막화를 좀 줄여주는거 같구요.
저는 사막화때문에 홍화씨 쓰는데 냄새 하나도 못잡아줘요.
대신 거름망위에 홍화씨 깔고 거름망 아래에 향균? 배변패드 깔아두고
똥은 눈에 보일때마다 치워주고 오줌은 하루 1~2번 정도 패드를 갈아줍니다.
그리고 고양이 화장실용 탈취제 뿌려주고 환기 잘 되는곳에 두면 많이 좋아집니다.ㄷㄷㄷ
응고형 모래를 자주 갈아주는게 좋아요^^
두부모래 냄새 많이 납니다 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모래중에 냄새 잡는데 좋은건 에버크린 추천하고요, 조금 비싸다면 코스트코 모래도 꽤 좋습니다.
그리고 응가 냄새 심하다면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먹는거. 커머셜 푸드는 냄새가 심한 편입니다. 생식하면 냄새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장 상태. 응가냄새가 유독 좀 심하다면 장 내의 세균 불균형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유산균을 늘리고 나쁜 세균을 줄이는 방향으로... 유산균을 좀 더 먹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