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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ㅋㅋㅋ 저도 작년엔가 네이버에 저리플 달았더니 추천수 엄청났음...
54살이나 쳐먹어가지고 애들 그렇게 다루냐..
우연히 살아남았다니...무슨 저런 억지표현이 다있냐
어린이집 교사들중엔 아이들 하나하나를 돈으로 봅니다.
아이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돈벌이용 상품으로 보는거죠...
그런 인식들 가진 얼집 교사들 엄청 많습니다.
그렇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육아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돈받고 아이들을 돌보기 쉽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보통사람보다 아이들의 행동을 더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집 촬영을 전국적으로 좀 다니는 편인데..
원장의 성품에 따라 그 어린이집&유치원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제가 촬영갔는데도 별 신경 안쓰고 아이들한테 소리지르는 원장과 선생이 있는 곳은
아이들도 야생마 마냥 뛰어다니고 소리질러도 그 뿐..
정말 한 두마디만 해서 애들 조용히 기다리는 곳도 있고..
촬영자라고 홀대하는곳도 있고 가식적이라도 챙겨주는 곳도 있고
고생하신다며 돌아가는 동안 드시라고 간식까지 신경써주시는 곳 있는데..
제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갈 땐 과연 저 원장이나 선생을 피해 보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ㅠ
제친구 아들이 얼집 다녓는데
아이엄마가 직장을 다녀 약간 늦엇는데 퇴원시간 지낫다고
밖에 가방을 메고 가둘리게 햇답니다. 그때 날씨도 추웟는데..
다른 아이들은 밥먹는데 밖에서 엄마 오기를 추위에 떨면서 기다리다가
엄마를 보자 울고불고 하는데 부모맘이 그래도 보내야 하는 맘이 얼마나 아팟을까요..??
인정도 없는 곳이 얼집입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교사라고 하기도 좀 그런게... 사실 간단한 교육수료만으로 누구나 쉽게 할수있으며 물론 모두는 아니겠지만 제가 만나보고 알던 보육교사들은 뭐랄까.... 애들이 애들을 본다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아 야동으로 잘못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