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1911108)  썸네일on
나운규 | 17/05/20 07:55 | 추천 34

영화가 아닌 진짜 타이타닉을 알아보자3.araboji +333 [27]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9764214057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raFD


안녕게이들아?! 진성타이타닉 덕후게이야


2탄에서 끝내려다가 그냥 이왕 타이타닉 정보글쓴거 완죤 끝내려고 왔어


1탄:https://www.ilbe.com/9745686058

2탄:https://www.ilbe.com/9758472933



이번엔 3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글쓰는것도 생각보다 재밋盧이니


1탄은 타이타닉이 어떤배인가? 영화속 탑승객들 실화 위주

2탄은 타이타닉에 대해 게이들이 궁금해했던것들 답변위주로 만들었고


3탄은 타이타닉이 어떤과정으로 침몰했는지에대해 자세히 알아볼꺼야

그리고 다큐내용상 실제 탑승객들의 증언이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고있어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 영화속의 고증이 잘못된점도한번 알아볼꺼고 ㅇㅇ



그럼 바로시작!




아참 이번편은 다큐를 스샷찍으면서 설명을해줄껀데 다큐는 영국BBC에서 KBS방영한걸

내가 KBS홈페이지에서 구매한걸 보여주면서 알려줄께!! 진짜시작한당



캡처.JPG


1912년 4월중순 미국과 영국은 난리가나


바로 타이타닉이 침몰했기때문이야..


짤방은 미국뉴욕 타이타닉 생존자 통문회야





캡처.JPG


첫번째 일게이는 타이타닉의 6번화부장 배럿아재야



캡처.JPG


짤방처럼 석탄을 화로에넣고 배의 출력을 책임지는 사람들이야


참고로 타이타닉승객 2200명중 700명이 승무원이였고 그중절반 350명이 이런일을하는 화부였어



캡처.JPG


한사람당 하루에2톤잼



참고로 타이타닉의 연비는 1Km/석탄1톤이야 1톤=1km 연비 ㅆㅅㅌㅊ



캡처.JPG


근데 망루에있던 견시병2명이 450m 전방에있는 빙산발견함




캡처.JPG


좆댓노이기



캡처.JPG



좌현 전타!!



근데 전속항해를하던 타이타닉은 1km는 더가야 멈출 수 있는 상황이였음 빙산은 450m앞에 있는데




캡처.JPG


전속항해 하다가 뜬금없이 멈추라니까 당황한 인부들





캡처.JPG


100톤짜리키가 배의방향을 바꾸지만 배는 너무큼 ㅜㅜ



캡처.JPG


배의방향을 틀었으나 뒷부분이 빙산을향해 미끌려지듯이 밀려감


자동차는 앞바퀴를 기준으로 방향을 바꾸지만 배는 뒤를기준으로 바꾸기때문에 뒤가 끌려가는거임 ㅇㅇ 지게차생각하면 편하겠다



캡처.JPG


타이타닉에는 침수를 방지하기위해 빨간네모와같은 수밀격벽이 있었어


물이들어오면 저 빨간벽이 내려와서 물을 막는거야


혹시 충돌할까봐 함교에서는 충돌전에 먼저 벽을 내려버려



캡처.JPG


긁혀버림 ㅜㅡㅜ




캡처.JPG


지하에있는 보일러실은 물이 넘쳐들어옴



캡처.JPG


1등항해사 머독의 기지로 빙산과의 정면충돌은 피했지만 옆이 많이긁힘..




캡처.JPG


배가워낙 커서그런가 승객들대부분이 충돌을 감지하지못하고 그냥 계속 꿀잠을 잠




캡처.JPG


꿀잠자던 선장은 베테랑이라그런가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함교로 나왔어



스미스선장은 화이트스타라인社에서 8년동안 모든선박의 처녀항해를 담당했지


물론 타이타닉호도 마찬가지고



캡처.JPG


보일러실에서는 1분동안 일어난일에 정신을못차리고 있었어




캡처.JPG


엔진은 정지시켰는데 화로에서 석탄이 활활타고있으면 증기가 가득차서 폭발해버릴까봐

증기를 다빼버려




캡처.JPG


보일러실은 다행이 빙산이 안긁었는데 바로옆 석탄저장고에서 쿠르릉하는 이상한소리가 들렸어




캡처.JPG


열자마자 물이뙇 이미저장고는 깊이 잠긴거지..




캡처.JPG



배가 우현이 뚫려서 배는 오른쪽으로 조금씩 기울고 있었어

물론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해



캡처.JPG


타이타닉의 수밀격벽인데 이점에서 설계자는 치명적인 실수를했어


원래는 높이가 더높아야하는데 더높아지면 화부들이 이동을하려면 위에갑판

1등석승객들이쓰는 전용산책로로 다녀야해서 미관을 해칠까봐


밑에 화부통로를 만들고 수밀격벽을 좀더 낮게만들어버려




캡처.JPG


한편 그때 배의주인 이즈메이도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일어나서 함교로 가는중이야



캡처.JPG


혹시 중요한일 생김?



캡처.JPG


ㅇㅇ




캡처.JPG


ㅇㅇ?



캡처.JPG


근데..내가 봤을때 괜찮아보임



캡처.JPG


휴 다행이노..



캡처.JPG


근데..항로를좀 바꿔야할거같음



캡처.JPG


이새끼가 왜 항로에 집착하냐면


당시 화이트스타라인과 경쟁사 큐나드 라인은


대서양을 누가먼저 횡단하나 경쟁심이 매우치열했어


대서양을 가장빠른기록으로 횡단하는 회사에겐


626db5e59074bb876a828390e51d5938.jpg


블루리본이라는 상을 줬어 그거땜에 존나 경쟁심에 이글이글했지


선주는 선장에게 배를 다시 가동시키라고해 개병신임 선주새끼




캡처.JPG


펌프로 물빼느라 조빠지는데 다시 가동하라는 소리듣고 어이가없은 화부들




캡처.JPG


한편 배 끝쪽이라 충격을 못느낀 기관실에서는


엔진 다시가동하라는 알림을보고 "아무일 없구나 ㅎㅎ~" 하면서 다시 프로펠러를 돌려버려



캡처.JPG


아무것도모르는 기관실에서는 다시 배를전진시켜버리고


안그래도 구멍뚫렸는데 배가 앞으로가니까 물이 더세게 들어와서 보일러실은 펌프로 감당못할정도로 많은양의 물이 들어와


배가 스스로 물을 빨아들이는셈이지 ㅇㅇ



캡처.JPG


배가 괜찮을꺼라는 선장의 생각덕분에 배는 다시전진해.. 물론 지하의 화부들은 물막느라 조빠지는중




캡처.JPG


5번보일러실은 펌프로 물빼낸다고 죽을맛이야


근데 여기는 꽤나 대처를 잘하고있었어



캡처.JPG


근데 6번보일러실에서는 펌프가 감당가능한양의 20배가 콸콸들어와서 진짜 조빠지는중 ㅜㅜ



참고로 구조가 선미-------기관실-----6번보일러----석탄저장고(다잠김)------5번보일러-----선수 이렇게 되어있어



넘치는물을 감당하기엔 너무 벅찼지




캡처.JPG


근데 기관실에서는 상황모르고 열일중 ㅎㅎ




캡처.JPG


물뺴느라 고생중인 6번보일러실에서는 "아 좆같아서못해먹겟네 배 세워 씨발" 이라고 함교에 전하는중이야




캡처.JPG


6번보일러:배 세워 씨발!! 여기물 존나높이참

선장: 좆됫노; 괜히 전진했다 이제 배세운다 전진도 후진도 하지마!





캡처.JPG


배 왜 세움?? 선주명령 무시함?



캡처.JPG


배 계속 전진하면 진짜좆댐 (사실 이미 좆되고있는중 ㅎㅎ )




캡처.JPG


선주 니말 계속들어줬는데 좆같아서 못들어주겠음 바다에서는 선장이 더 상관이니까 내말 쳐들어 씨발련아 배 세울거임ㅅㄱ




캡처.JPG


그와중에도 배는 계속 가라앉고있었어




캡처.JPG


구조요청해!




캡처.JPG


피해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배구조에 능통한사람이 필요했어



근데 다행이 처녀항해라서 설계자가 탑승해있었지





캡처.JPG


설계자 등판




캡처.JPG


설계자는 피해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위해 배를 직접 돌아다니는 중이야




캡처.JPG


그사이 승객들은 대피중이야




캡처.JPG


설계자는 다시 함교로와서 얘기중이야



캡처.JPG


방수구역 5개 이상잃으면 배 침몰함..




캡처.JPG


근데 물이 너무 앞부분으로만 들어와서 5개만 침수되도 침몰이 많이 진행될예정임





캡처.JPG


무게때문에 앞으로 쏠리면서 수밀격벽을 넘어서 침벌할예정


이렇게 연쇄작용이 일어나면서 결국엔 다잠길꺼임





캡처.JPG


그럼 그 방어 마지노선은 어딘가..





캡처.JPG


5번 보일러실요.. 5번이 침수되면 다끝납니다




캡처.JPG


한편 5번 보일러실에서는 녹초가될정도로 물을 빼내고있음


여기만 이둘이 지켜내준다면 배는 살아남을 확률이커




캡처.JPG


근데 문제가 배가 앞으로 쏠리면서 물이 너무많이들어와 수압이 너무쎄짐

벽이 감당못할지경




캡처.JPG


거기다가 타이타닉은 리벳공법으로 만들어졌는데


리벳공법은 평소에는 매우견고하지만 차가운물속에서는 아주약해 거기다가 엄청난 수압까지




캡처.JPG


그래서 결국 뱃머리쪽 리벳은 뚫려버려




캡처.JPG


한편 5번 보일러실에서는 물빼는데 성공하고 잠시 쉬는중




캡처.JPG


야~기분조타 우리가 배 지켰다~




캡처.JPG


ㅇㅂ




캡처.JPG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바로옆 석탄저장고는 물이 가득참






캡처.JPG


갑자기 이상한소리가남




캡처.JPG


바로 석탄저장고 벽이 수압을 이기지못하고 밀리는소리




캡처.JPG


벽이 5번보일러실쪽으로 점점 밀려나옴




캡처.JPG


쿵!




캡처.JPG


어..먼가 좆될거같은데..





캡처.JPG


그렇게 마지노선 5번보일러실이 뚫려



캡처.JPG



물이 순식간에 차오르게 되고




캡처.JPG


침몰에 가속이 붙어버려





캡처.JPG


그렇게 배는 앞부분이 깊게잠기고 뒷부분은 떠오르면서 배가 휘어버리지


승객들 증언에의하면 그순간 소리가 엄청 소름끼쳤다고해


구릉 구릉 거리면서 건물이 휘는듯한 소리라고 했어





캡처.JPG


그렇게 배안에서 탈출못한 승객들은 대부분이 익사가아닌 저체온증으로 죽어버려


수온이 영하2도래 참고로 목욕탕 냉탕이 15~20도인거알지?





캡처.JPG


선미부분은 역운지하고..




캡처.JPG


배안 빈공간에 운좋게 살아남은 승객들도 수압으로인해 모조리 ㅁㅈㅎ 당해버렸어





캡처.JPG


한계를넘은 배는 끝내 두동강이 나




캡처.JPG


그렇게 타이타닉호는 영원히 해저로 운지를해




여기까지가 침몰과정이야


노무노무 슬프노 ㅜㅜ



뭐든지 안전이 제일이야..


그렇게 불침선이라고 자부하던 타이타닉호도 결국은 빙산해역 안에서 위험하게 전속항해하다가 ㅁㅈㅎ를 당해버렸지..




이걸 끝으로 타이타닉 정보글을 완전히 끝낼께


지금까지 재밌게 봐줘서 고맙다!!




-3줄요약-


1.영국왕실은

2.타이타닉 유가족에게

3.8억을 지급하라






[신고하기]

댓글(15)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 4 5
제목 내용